왜 자기 판단 하에 무효표 던지겠다는 사람들한테 와서 그러십니까. 이 사람들 생각 없어요? 다들 생각없이 부화뇌동하는 겁니까? 선동이니, 국정원에 일베니 하는 소리들은 얘기도 꺼내기 싫군요. 설득과 토론을 시도하는 건 좋은데 왜 그 중에 자꾸 훈장질을 하려는 사람이 있는거죠? 그냥 군게가 계도의 대상으로밖엔 안 보여요?
어차피 대안 없다, 다른 후보도 똑같다. 일단 대선에서 이긴 후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자. 여기까진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와서 대책 없이 한달만 참어~ 5년 10년만 참어~ 그럼 다 해결돼~ 이건 무슨..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그냥 울분 못 참아서 이러는 걸로 보이나요? 왜 댁들만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생각하는거죠? 선비 선비 놀리니까 진짜 무슨 선민사상이라도 생기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