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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31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런들장인★
추천 : 3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05 12:41:38
전 이해가 안갑니다 하나부터 열가지 모두
전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나라에서 탈출하기로
나중에 결혼해서 이 나라에서 애를 낳으면 그 애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아요. .
딴거 다 그렇다고 쳐요 우리 . .
이 나라 생활물가는 뭔데요 대체 . .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학자금 값고 집에 좀 도와드리고 방세 내고나면 내 수중에남는 돈은 24만 남짓
고기 먹고싶고 술도 마시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그렇게 참고 계속 사는데요. .
미래가 안보여요 솔직히. . 어제 퇴근하면서 술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
저는 그래서
앞으로 1년간 준비해서
여기서, 이 나라에서 비겁하게 나갈랍니다 . . 그 양반 말씀처럼 비겁하게 도망을요 . . 노오력이 부족해서죄송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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