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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금 손님이 이상한 검은봉다리주며 튀겨달라하길래
게시물ID : cook_133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백과사전
추천 : 0/4
조회수 : 18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09 18:59:09

말랑말랑 차갑차갑 축축축축한 감촉이 신기해서 꼼질거리다가 
엄마한테 가져다드렸는데

좀따나오는걸보니 이상한 파래같은걸 튀긴거임

그래서 ㅇㅅㅇ 이런표정으로 엄마 방금저거뭐야? 라고물으니까 




개구리얔!!!!!!!!!!악!!!!!!!!!
징그러웍!!!!!!!!!!!!!!!!!

아 아직 내 손이 그 감촉을 기억학ᆞ잏음ㅠㅜㅜㅠㅠㅠㅠㅜㅜ미친ㅠㅠㅠㅠㅠㅜㅜ
손을 얇게회뜨고싶다ㅠㅜㅠㅠㅠ



짤은 주문착오로 내 차지가된 어니언치킨



근데 지금ㅠㅠㅠㅠ치킨이고나발이고 아 개구리 진짜 아 어쩐지 아


난 말랑축축하길래 ㅎㅎ사람시체는 아니겠지ㅎㅎ했는데 개구리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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