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민번호 111111’ 위해 제왕절개 감행하는 대한민국 엄마들
게시물ID : sisa_133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ldBoy
추천 : 3
조회수 : 13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1/09 09:55:30
‘주민번호 111111’ 위해 제왕절개 감행하는 대한민국 엄마들

[TV리포트] 태어날 아이의 주민번호 앞자리를 '111111'로 만들어 주기 위해 대한민국 엄마들이 '제왕절개' 수술까지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전국의 주요 산부인과에는 오는 2011년 11월 11일 출산을 하기 위해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가량 출산일을 앞당겨 제왕절개 수술을 하려는 임산부들의 예약이 늘고 있다.

2011년 11월 11일에 출산을 하면 아이의 주민번호 앞자리가 111111이 되기 때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왕절개라니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주민등록번호가 도용당하기 쉬울 것 같다" "11월 11일에 출생신고가 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09094226640&p=tvreport

온라인 뉴스팀[email protected]

흔한반도의 엄마들...

참 극성이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