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분이 상퀘하니 시한소절 절로나오네요
잘 보고 감사평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숫 자 -
일은 일이라 부른다
이는 이라 부른다
삼은 삼이라 부른다
사는 사라고 부른다
오는 오라부르고
육은 육이라 부른다
칠은 칠이라하며
팔은 팔이라한다
구는 구라하고
영은 영이라 한다
이 모든것이 숫자라 부른다.
허접하지만 제 지금 감정에 복받쳐 오르는 시상을 최대한 끌어올려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