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며느라긴줄만 알앗던 밍키(feat.꼬물이들)
게시물ID : animal_179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끼리님
추천 : 20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4/10 11:54:22
옵션
  • 외부펌금지
photo_2017-04-10_10-14-34.jpg






얼마전 시골집 캡틴이(가명)가 집을 나갓다 들어왓다고 한다.



그러고 우린 이웃집에서 며느라기와 꼬물이들을 발견햇다.(위 사진은 며느라기다)





photo_2017-04-10_10-13-41.jpg





집나간 시점과 꼬물이들이 태어난 시점이 얼추 비슷하게 맞아 떨어졋다



대단한 캡티니 하면서 기특함을 감추지 못햇다






photo_2017-04-10_10-13-47.jpg




꼬물이들 사이가 좋다





photo_2017-04-10_10-13-49.jpg





정말 잘 잔다
며느라기는 정말 힘들고 외롭게 꼬물이들을 키우고 잇엇다




photo_2017-04-10_10-13-53.jpg





아직 아가들이라서 가까이가면 안댄다

멀리서만 지켜본다 





photo_2017-04-10_10-13-56.jpg






꼬물이들 
꼬물1.꼬물2.꼬물3.꼬물4.꼬물5
이름까지 지엇다





photo_2017-04-10_10-13-59.jpg





가까이서 찍어본다





photo_2017-04-10_10-14-07.jpg









photo_2017-04-10_10-14-09.jpg




마치 곰 같다





photo_2017-04-10_10-14-19.jpg





뒤에있는 꼬물이들 보기가 좋다





photo_2017-04-10_10-14-23.jpg




지들끼리 사이좋게 잘논다






photo_2017-04-10_10-14-27.jpg




눈도 안보이는데 집밖으로 나올줄도 안다




출처 시골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