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가끔 생각 났었는데 들을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라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잠들기던에 듣다 잠들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사진은 박근혜 탄핵 된 다음날 아들들과 해철형님 묘소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인사드리고 산책하기 좋으니 가까운 곳에 계신분들은 한번씩 찾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