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처제 ‘불륜’신문 사진으로 딱 걸렸네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주위의 눈을 피해서 사랑을 나누던 형부와 처제의 불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언론보도가 27일 전했다. 이 같은 불륜 사실은 우연히 신문사 카메라에 형부와 처제의 지난 14일 데이트 현장이 찍히면서 드러났다는 것. 이 사진기자는 이날 올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리자 거리 풍경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들이 카메라에 들어왔다는 것. 이들은 이날 이 거리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었다고. 이들은 1년 넘게 주위의 눈을 피해서 사랑을 나누어 왔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이 남자는 사진을 신문에서 본 그의 부인이 다그치자 불륜사실을 인정했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이 남성은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됐으며 이혼위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타임즈 펌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0/12/182_78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