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사한 후에 3달있다가 사업장이 세무조사를 맞았답니다. 그래서 정황상 니가 범인이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탈세 신고 한적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어서 아니라고 의심하지 말라고 좋게좋게 몇번 통화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술만 먹으면 새벽 2시고 4시고 전화해서 한번 만나야지? 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딱 이런식입니다.
그것도 몇번 참다참다 짜증나서 해명하려고 국세청이나 국민권익위원회 등등 전화 하여봤지만 별 소득없는 대답들 뿐입니다. 이양반이 만약 니가 맞는게 밝혀 진다면 너죽고 나죽는거다. 이런 식입니다 . 답이 없어요 사람이 대화를 하면 말이 통해야 하는데 똑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식때 어떻게 하나 잘 보라면서 협박도 합니다 . 해결 방법이 없을 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