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메갈사상이다, 재봄오빠 찌찌파티다 이런말로 조롱하고 추천누르고 변태도 넌 안쳐다본다? 라는 어이없는 댓글에.. 못생기면 성폭행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뭐가 다른 말인가요? 처음엔 무작정 달려드는 사람은 일부이고 차분히 무엇이 잘못됐다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대화를 하기위해 글을 써주신 분은 세 분 뿐이고 분별없는 글이 주류네요. 집단 따돌림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싶습니다 장을 깔고 한 사람에게 맹공격하면서 참..
돌을 던졌더니 깨달았다며 맹맹 거리시는 분도 봤습니다 저는 돌 같은 악성댓글을 보고 다르게 생각한 것이 아니에요. 제 생각을 정리해서 써서 보여주기도하고 다른 사례로 예를들어 설명해준 분들의 의견을보고 느낀 것이지..
글 다신분 중 좀 지저분한 말쓴 분들 댓글 들어가서 살펴보고 그냥 납득했어요 지금 군게는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원래 저런 사람들이구나. 그리고 그게 적은 수가 아닌 것도 확인했습니다. 무작정 자기편을 들지않으면 ㄱㅅㄲ가 되기도하고 정치를 끌어와서 특정후보에게 표를 안줄지도 모른다며 협박 아닌 협박글도 있고 자기들끼리 우린 좋은사람이다 수상도하고
편들어 주지 않는 글은 그냥 싫은가봅니다 제가 의견을 내는 것도 싫은가 봅니다 누구나 의견제시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너는 이랬으니까 메갈사상에 남자공간줄어드는 건 못참아 여성전용칸같은건 꿈도꾸지마 인가요? 제 생각 전체가 다 부정이 되냔 말이에요 성인군사교육, 군인권 문제 공감하면서 걱정하면 너는 메갈이잖아 어딜 가식을 부려가 되나요?
그럼 전 이제 군대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걸 멈추고 놔둘게요 뭘 말하든 이중잣대질이 될테고,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넌 닥쳐 하면서 달려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