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단 전 여자구용 털이 많으면 위생상 안 좋다고도 하고 왁싱하면 질염 같은 질병들도 안 걸릴 수 있대서 왁싱받아보려는데..... 제가 팬티라인 쪽 그러니까 비키니라인 근처에 모낭염을 아주 달고 살아요 ㅜㅠ 털이 길어서 그런가 지멋대로 빠져서 그런가.... 안 맞는 생대나 팬티라이너 쓰면 바로 짓무르기도 하구요 ㅠㅠ 이렇게 생식기 근처 피부가 약해도 왁싱 받을 수 있나요? 괜찮나요?ㅜㅜ
질염 같은 것도 그렇고 생리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꼭 왁싱하고 싶은데..... 왁싱 후에 무슨 인그로운? 관리두 해야 된다고 하고 전 일단 그 부분 피부가 너무 예민한 관계로 ㅠㅠ 아무도 이런 부분은 설명해주질 않아서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