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도 잘 안풀리다보니 자꾸 엉뚱한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주식에 관심이 생기긴했는데 무섭기도하구
책은 몇권읽긴했는데 처음시작하는 책이라 그런지 그저그런 얘기들뿐이구..
이래저래 사이트보다가
한 커뮤니티에서 10%확정수익 이렇게해서
수수료 500,000씩해서 10%수익될때마다 끝나고 또 다시 시작하고
이런 커뮤니티가 있더라구요
근데 글들 읽어보면 다들 칭찬글들뿐이 없어서
이게 뭔가 현혹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는듯싶은데 사실 이런게
엎어져도 책임을 물을수 있는 성격의 것들도 아니구
어디까지나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하는건데
너무 칭찬글들만 있어서 뭔가 더 불안한 느낌??이더라구요
해보신분들이나 이런것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어서 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