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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0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또유머★
추천 : 3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7/16 16:50:29
우리집 창문 옆에 복도가 길게 있거든요
저는 창문 바로 앞에 컴퓨터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초딩 여자애 2명이 우리집 쪽으로 오더니
"야 너네 어디야? "
"응"
"지금 우리 4층이야"
"알았어 안들키게 잘 해"
"오늘은 술래하기 싫어"
이러는 것입니다..
대략 생각해보니까 적절한 술래잡기를 하는것 같은데
핸드폰가지고 술레잡기 합니다....
내가 어렸을땐 않그랬는데.. 세대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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