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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9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저거!★
추천 : 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11 10:08:53
내가 어떤 표를 어떻게 사용하는거에 대해서
그들 말따마나 훈계나 설득하는거나 욕하는 거 자체가
아예 내 정치적 자유라는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를 침해하는걸
인지 자체가 안되나봄?
누가 당신들의 지지자를 빤다고, 혹은 포기표를 낸다고
그 선택에 대해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시점에서
당신도 그거에 대해 똑같이 당할것이고.
결국 모두 개돼지새끼가 되는건데 서로에 대해.
내가 뭘 한다고 했을때. 그게 내 헌법상에 기재된 자유면.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하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누리는 자유인데 왜 저는 거기에 대해
제 자유를 굽히라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겁니까?
내 푭니다. 내 처분방법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후보자는 병신취급해도 그에 대한 선택은 병신취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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