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 있음

몇년전에 오픈베타로 했던 
Wakfu(프랑스 만화 원작인 게임)라는 게임이 생각나
들어가 보았더니
정식 서비스 하면서
구입하기 전에는 체험판 수준밖에 못하게 막혔던게
완전 부분유료화로 바뀌어
얼마 전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또 몇년간 한국영화는 거들떠도 보질 않다가
친구가 보자고 해서
오랜만에 봉이 김선달이라는 한국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를 보던 중
새가 나오는데
효과음이 귀에 익어
생각을 해보니
게임에서 나오는 효과음이더라

요약
1. 몇년만에 어떤 게임을 다시함
2. 몇년만에 한국영화 하나를 봄(평소에 외화만 봄)
3. 그 영화에서 그 게임에 나오는 효과음을 들음

결론
별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