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가 자기 재산을 취득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적법한가 아닌가를 따지는 절차입니다.
자녀의 독립생계를 빼는 이유는 후보자의 재산이 자녀에게 사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녀의 사생활 보장 차원에서 빼는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명백하게도 후보자의 재산이 최근까지도 흘러 들어가고 있는 정황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3만달러대 수입에 3만달라대 월세..
그런데도 독립생계라서 재산공개할 의무가 없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반인 부자라면야 자식에게 상속세만 내고 아무리 많이 줘도 문제가 없지만,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사람이
저런 사고 방식이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