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면서 담배 꼬나물고 흡연하는 사람들 도대체 머임?

뒤따라 걸어가는 사람들은 그 냄새 전부 다 맡고 다녀야 하는데 도대체 생각이 없음?

젊은 놈들부터 나이드신 양반들 까지 아주 걸어다니면서 피는게 그냥 권리인줄 아네..

우리나라 법규제 만들 수 없나요?

보행하면서 흡연 금지 이렇게?


차라리 멈춰서 다 피고 이동하면 안되나? 아 ㅅㅂ 진짜...!!!!!!!!!!!!!!!!!!!!!


상쾌한 아침에 모닝땡 한다고 꼬나물고 걸어다니는 놈들보면 뒤에서 플라잉 뒤통수 펀치 날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