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 자기부모가 세계최고에 공격수가 아니였으면 저랬을까
처음부터 공격수가 아닌 수비나 다른 포지션이 였다면 어땠을까 특히 수미 같은 포지션

 차범근 감독이 한국국대 감독을 안했더라면

차라리 국내로 일찍 왔으면 어땠을까

 한국에서 역대 최강에 몸빵을 가지고 있는
이런선수 다시나올수 있을까요

 외국떡대들 어깨싸움으로 밀고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선수인데  
 
나이는 더 들어서 은퇴를 해야 하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갠적으로 이번에 이동국 선수와 차두리가 출전해서
우승컵 들어 올리고 은퇴했으면 하지만
동국은 또 부상 아웃이고 차두리라도 마무리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