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추첨 떨어져서 우는 엄마 마음을 알겠나”
“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스템” “(병설유치원을)늘려도 모자랄 마당에, 완전 실망”
“실정을 저리도 모르나”
“육아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정말 서민은 애도 낳지 말아야 하나”
“독립성 강화면 나라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받고 학부모들에게 교육 명목으로 돈 받는 게 더 자유로운 것 아닌가?”
“전국구 ‘맘카페’에서는 지금 이거 난리 났다. 우리 지역은 전국에서도 가장 가난에 지역에 속하는데 정말 직격타”
“유치원 운영하는 사람만 좋은 것 아닌가?”
“국가가 유아교육을 전담하고 질 높여야지, 사립은 개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