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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9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잃은나그네
추천 : 6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1 20:05:38
사립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들 네트워크가 엄청나죠.
국자보조금 한푼이라도 더 먹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고,
국가에서 지급하는 교사 품위유지비를 월급에 포함시켜서 겨우
최저임금을 넘기게 월급 주는 원장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사립어린이집 협회가 있는데 동원력이 끝내주죠.
저 협회 가입안한 어린이집 원장은 주위 원장들로부터 소위 '따'를 당할정도니..
제 생각엔 철수씨가 저기에 초청되어서 가보니 관립유치원이 공공의 적으로 보였을겁니다.
그래서 저런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국민의당 공약과도 맞지 않죠.
공약은 국립을 40%까지 확대인데...자제한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여튼 철수씨....멀리 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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