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개신교의 사회복지시설 운영자금의 80% 이상을 개신교에서 책임지고 있거나
2. 개신교 사회복지시설은 국가보조금을 20% 미만으로 받고 있거나 해야겠죠.
실상은 어떨까요?
오늘이라도 '국가보조금'의 종교단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딱 끊으면
얼마나 살아남을까요?
그때의 비율이 정말 개신교에서 사회복지시설에 기여하는 비율이 되겠죠.
남의 돈으로 선심 쓰면서 자기 자랑하는 건 죄악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개신교가 이 꼴로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르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자기네 교주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