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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데쟈뷰
게시물ID : sisa_890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3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2 00:14:58
사설이 나쁜게 아닙니다. 
공립도 마찬가지
둘을 공공의 이익에 맞게 조율하는 철학이 필요할 뿐. 

503반에게도 좋은 공약은 많았습니다. 
그래서 후보의 인생족적 철학 검증이 더 중요하죠

묘하게 저는 묘한 데자뷰가 느껴집니다. 
원조 촛불 503번의 사학법개정 반대 
갠찰스에게는 공익에 기반한 쏘울, 철학 자체가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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