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걸 고게에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게시판 고민하다가 고게에 써봅니다.
전 광주광역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약 몇년전부터 "우르릉" 하는 소리가 밖에서(?) 들립니다. 이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한 두어번은 잘못 들었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소리가 나니 뭔가 걱정이 됩니다.
싱크홀같은걸까요?
이게 저만 듣는거면 모르겠는데 저희 와이프도 들어서 뭔가 걱정이 됩니다.
ㅠ ㅠ
혹시 다른분들도 들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출처 |
제 귓속! 캔디는 아닙니다!! 저만 듣지도 않았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