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꼐서 시장보러간다고 하시구 친형 나 그리구 친한이웃형 이 이렇게 3명이있었습니다 . 우리의 어머니꼐서 만원을 주시면 이따가 배고프면 짜장면을 시켜머그라고하고 나가셧습니다..우리는 그때 한참유행하던 팩꽃아서 하는 팩게임 열씨미 했죠.... 나 : 형들 배안고파? 우리 뭐 시켜먹자 엄마가 만원놓구갔어
친형: 돼지새끼 3살 차이나는데 나보다 많이먹냐
이웃형: 형 나두 배고파 우리 뭐 시켜먹자
친형: 아 그래
나: 짜장면 시킬까 ?
친형: 우리 쫌 딴것좀 먹자(어렷을떄인데도 우리가 입맛은..)
이웃형: 우리 돈까스먹자
나 : 그럼시킨다.
나는 돈까스와 그때 함박스테이크와 헷갈렷습니다... 그래서 나는 삼촌과 먹었던 비비큐에서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죠 비비큐:안녕하세요 비비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