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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소설 감상 1일차.
게시물ID : animation_133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肉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30 01:13:45




- 도모에, 지탄다 그냥 신경쓰지 않고 볼만함.

- 지탄다의 첫 등장에서 소설은 '지탄다의 뛰어난 기억력'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묘사가 좀 더 있음.

- 사토시가 애니보다 더 싸가지가 없게 그려짐.

- 대표적으로 지탄다가 오레키한테 '혹시 오레키 씨가 잠구신 거 아닌가요?' 하자 사토시가

'오레키한테 여자를 가둬놓고 즐기는 취미는 없다' 시전.. 이거 잘못하면 성추행감.

- 애니와는 달리 소설에선 오레키가 지탄다의 미소에 어쩔 수 없이 입부 신청서를 준게 아니고

입부는 이미 해버렸고 한달간 탈퇴가 불가능한 교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감.

한마디로 러브 라인 묘사가 더 적다는 소설판의 분위기를 바로 느낄 수 있음.








소설 감상 천천히 올려봅니다.

소설 감상인 만큼 여기서도 치탄다는 지탄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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