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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게로 갔어야하나? 싶어지는 오늘의 목격담...
게시물ID : freeboard_1332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2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8 13:11:44
마트에 잠시 살것들이 있어서 마트에 갔어양.
주차장과 마트 사이에 벤치가 몇개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음료수를 병째 드시고 계심...
마트에 들어가며 보니
음료수가 아니라
청? 하임
15도 정도 되는 그 푸른강?
일단 물건 사고 나오니...
조금 남으셨는지 병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차를 몰고 유유히 사라짐!
응? 엉?
쓰레기통엔 ?하가 무려 두병...
차번호 봤으면 신고했을건데...
정말 내가 잘못본거길... 싶어지는 목격담이였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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