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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대선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는듯;;;
게시물ID : sisa_890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댄싱모신
추천 : 7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2 17:39:37
문재인 후보 최측근 전재수 의원, 자신 있으면 의원직 걸어라

어제 안철수 후보가 딸의 재산을 공개했다. 그동안 문재인 후보측에서는 큰 비리가 있는 것 인양 공개하라며 요란하게 떠들다가 막상 깨끗하고 검소한 재산결과가 드러나니 말 한마디 못하고 입을 싹 씻고 있다.
 
그러나 처음 의혹을 제기한 전재수 의원은 사과하기는커녕 본인이 번 돈으로 유학하고 차를 샀냐면서 구차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전재수 의원에게 묻겠다. 국민의당 아빠가 자식 학비 대주고 차 사주면 불법이고, 민주당 아빠가 자식 학비 대주고 차 사주면 합법인가. 더군다나 안철수 후보의 딸은 학비는 학교에서 지원받고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최측근인 전재수 의원이 30,000달러로 어떻게 등록금, 생활비 내고 돈 모으냐고 하는데,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의원직을 걸고 의혹을 제기하길 바란다. 전 의원이 의원직을 걸면 우리도 즉각 모든 자료를 공개할 것이다.
 
 

2017년 4월 12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경록


이정도면 거의 자폭게임 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www.people21.kr/article.html?briefing&board=briefing&ano=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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