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쉰너구리님께서 3월 말에 보내주신 ㅜㅜ
슈가밤을 ㅠㅠㅠ
제가 급하게 출장가서 몇일전에 집에 도착하는 바람에 ㅜ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ㅠㅠ
사진은 찍어놓고 너무너무 바빠서 ㅜ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중간에 택배사고가 있어서 기사님이랑 이야기도 많이했는데요 ㅎㅎㅎ
진짜 슈가밤은 제 인생의 반려자...♥♥
넘나 페인이라 화장한 샷을 못올리지만.
나눔받은게 많아 저도 파데 소분 나눔을 하려 합니다.
변쉰너구리님 ㅜㅜ 사탕까지 너무 잘먹었어요.
복받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