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 좀.... 대형단설이 재난대비에 취약하다는 말에 뿜뿜! 그럼 초등학교와 함께 있는 병설은 시설만 보면 대형 아님?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통학이 어려워? 버스 등 통학지원 방안이 널리고 널렸는데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그리고 중소형 규모의 단설. 뭐래쓰까. 4학급이상이어야 하고 교육공간과 놀이공간도 있어야 하고 마당도 있어야 하는데 이 중 뭘 빼고 중소형 단설로 우겨넣을라고 하는거니...
마지막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해서 모든 유치원의 표준유아교육비가 현실보다 굉장히 낮은데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이거 너무 깹니다 깨요. 지금 이 땅의 유아동 부모님들이 단설 병설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담없는 교육비인데 계속해서 중소형 단설이니 대형단설은 재난에 취약하다느니 앞뒤 안맞는 말 끝에 저런 소리까지 나오면 부모님들이 응~ 납득가네~ 하겠다. 잘도.
(본문중) 학제 개편 안에서는 만 5세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의무교육인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의무교육인 초등학교에 가니까, 유치원을 다니지 않으니까 학부모님들이 부담하실 경비가 우선 당장 1/3 정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요.
그런데 국가 전체 입장에서 보면 만 5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됨에 따라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까 말씀드렸던 40만 원 이상 부담해야 되는 것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니까. 거기에 드는 돈을 여유분으로 갖게 되고. 이것을 3세 이상의 유아 교육에 새롭게 재투자 하게 되면 사실은 비용 제로의 완전 무상 교육의 실시가 가능해집니다.
====================== 이 말이 더 무섭네요.. 유치원 안가서 1/3은 아껴도 그 몇배되는 돈이 만5세부터 쓰이겠네요.. 지자체 지원금 40만원씩 아낀다? 지원금 받을것도 이젠 안주겠단 소리죠.. 아이 키우는데 유치원이 끝인가요? ㅋㅋ 우리집은 맞벌이라 우리딸 만5세부터 학교끝나고 학원뺑뺑이 시작해야긋네... 유치원은 그나마 퇴근전까지 봐주던데....ㅜㅜ
왜 유치원을 보내는지에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네요 정말 교육때문에 보내는거라고 생각하나? 물론 교육 목적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육아때문인데 만5세가 안된 아이들은 그럼 부모 돈벌러간 사이에 집에 방치해야하나 하긴 애들 부모가 니들눈엔 노비나 가축으로 보이니 그 자식들인들 사람으로 보이겠냐
국회 교문위 소속이었음에도 관설 사설 차이도 모르는걸 ㅂㅅ같다 해야할지 지네 대가리들이 더러운 속내를 들킨걸 끝까지 어휘와 뉘앙스 문제로 끌고가는 대본 작가의 노력이 가상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대본 작가는 안될 상황에서도 억지로 돌파하려는 끈기가 엿보인다는거 그리고 프린스 찰스, 당신은 안될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