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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에 이어 '한경오' 프레임이 등장했다
게시물ID : sisa_891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0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04/13 11:41:57
임인택 한겨레 기자는 “한겨레를 떠난다는 당신은 떠나도 된다. 한겨레의 주인은 진리이고, 진실이고, 다수의 상식이며 더 나은 세계에 대한 열망”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에서 SNS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희준 동아대 교수는 프레시안 기고에서 “호남, 동교동계, 386운동권이 주류를 형성하던 진보진영에서 영남 출신 친노는 비주류 중 비주류였다. 문재인을 전 방위로 포위한 자들은 호남 정치집단인 국민의당과 더민주 다선의원들로 구성된 (진보)기득권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정희준 교수는 “친문 패권주의는 문재인이 나눠먹기를 거부하자 탈당한 호남의원들, 자신의 지분을 보장해주지 않자 화가 난 다선 의원들이 문재인 공격을 위해 집어든 프레임”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한겨레 주인은 진리 진실 다수의 상식??
아....참.ㅋㅋㅋㅋㅋ
선민사상 엘리트주의 개 쩌십니다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1310451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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