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귀었을때부터 술자리 나가지마요 여자만나지마요 나 왜좋아해요 

부터시작해서 대답해주다보면 오해를 하고 정색을하며 말싸움할려고 드는데요 

으음.. 여자친구가 먼저고백해서 만나고 ...먼저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만나고있는데 뭔가 좀 이상한생각도듭니다...

뭐 어떻게 해야되죠 ...  만났을때는 정말 서로좋아하다가도 헤어지고

문자로 얘기하다보면 계속 거리를 심하게 둡니다... 날 버려요 .. 그래도 괜찮아요 

이런식으로요 저는 분명히 저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표현을 하는데 말이죠

...음 글로적으니 제답답한 맘을 뭘로표현해야될지모르겠네요 ..

아 ... 더적고싶은데 이미배설글이네요 ,,..죄송합니다

백스페이스 누르시면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