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모닝의 효과죠.
문준용씨 건도 그렇습니다.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근거를 내놔도 엉뚱한 행동을 하니
유권자들도 환멸을 느낀 겁니다. 그렇게 해서 얻어낸 지지율이 모래성 같은 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보네요.
매스미디어의 신뢰도로 어떻게든 해볼 작정이였겠죠.
국민의 의식수준이나 정보력이 몇십배씩 강화된것은 생각치도 못했겠죠.
어찌됐건 안철수 세자 + 박지원 상왕과 적폐 세력 언론에게 고합니다.
지금이야 발등 찍은지 얼마 안되서 경황이 없겠지만
5월 9일 이후로는 통증이 서서히 몰려 오겠죠.
9년의 고통 5월 9일에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