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당시 발언 객관성 위반..신화 탄생에 기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다. 안철수가 했던 발언이 사실과 달라 이를 확인하지 않은 방송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안철수 당시 카이스트 교수가 방송에서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도 안했다는 내용
▲안철수연구소 소유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분배한 것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얼굴이 안 나오는 조건’으로 마지못해 응했다는 내용
▲더 의미가 크고 재미있고 잘 할 수 있어서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는 발언 등이다.”
"군의관을 마친 뒤 복직 절차를 밟으면서 대학측에 실험기자재를 요청했었다. 그 때문인지 복직이 안 됐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면서 무엇보다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는 게 견디기 어려웠다. 그래서 창업하게 됐다."
2013년도 기사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올립니다.
토론회 앞두고
철수형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시청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ㅋ
입만 열면 뻥치는!
거품 같은 후보!!!
누구입니꽈아아아아아~~!!!!!(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