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의 안철수 지지자님들. 정신 좀 차리시죠.
게시물ID : sisa_892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gentain★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3 21:49:12
안철수는 자신이 집권하는게 정권연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공약은 규제철폐의 규제프리존, 의료민영화는 모두 박근혜·최순실의 꿈이 었고, 이번에 하는 에너지 민영화도 적폐의 목표였습니다.
말로는 다른 말을 해도 행동은 실체의 들어냅니다.
이번에는 에너지 민영화입니다.
원문의 일부
-오정례 국민의당 환경전문위원은 “지금까지 공기업이 독점한 에너지 시장을 개방하고 시장 감독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분리시킬 계획”이라며 “현재 산재한 기후변화 업무도 환경부로 일원화한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최순실의 정책을 이어가면서 교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