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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ungmo_3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오★
추천 : 2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2/30 01:23:51
갑자기 술이 땡겨 급 전화 & 문자 돌림 ㅋㅋ 아가씨 두명 캐치 할뻔했지만 아쉽게 ㅠㅠ
공탑에서 셋이 모여 놀았네요 막내시끼는 연락이 안되서 못불러내고
덕햄은 감기 때문에 못왔네요 ㅠㅠ 아쉽게 세명이서 놀았습니더
뭐 다른 분께 연락을 안드린건 집이 멀거나 , 돈이 없거나 , 그런 이유일테니 맘상하지 마시고
연락이 안된 막내랑 손똥님은 나중에 볼때 각오 하셔야될듯, 울산에 있고 집도 근천데.... 확마 ㅋㅋ
1차는 하는 햄 술집에서 팔아줄겸 거서 술먹고 얘기했습니더,
아는 집이라 양주도 나왓는디 암도 안먹어서 혼자 홀짝했어요 ㅠㅠ 취하지만 오늘 오신 라스햄이
노래방을 쏴서 술도 깨고 집에 잘 들어왔네요 ㅋㅋ
셋이서 재밌게 놀았고요 노래방 yayaya들어와서 개망나니 춤추며 놀았네요 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
잘놀았고 다덜 다음 1월 8일 정모때 봅시더 ㅋㅋㅋ
큰햄은 근무라던디 그래도 오리라 믿음
오늘 내가 돈 더 씀 쭈발 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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