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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Q 엔딩 "벚꽃 흘려보내기"
게시물ID : animation_133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중주
추천 : 2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30 12:42:15


에반게리온 Q 엔딩곡인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예요


桜流し

사쿠라나가시

벚꽃 흘려보내기(흐름)


開いたばかりの花が散るのを

히라이타바카리노하나가치루노오

핀 지 얼마 안된 꽃이 지는 것을


「今年も早いね」と

코토시모하야이네토

'올해도 이르구나'라고


残念そうに見ていたあなたは

잔넨소-니미테이타아나타와

아쉬워하듯이 보고 있던 당신은


とてもきれいだった

토테모키레이닷타

매우 아름다웠다


もし今の私を見れたなら

모시이마노와타시오미레타나라

만약 지금의 나를 볼 수 있다면


どう思うでしょう

도-오모우데쇼-

어떻게 생각할는지


あなた無しで生きてる私を

아나타나시데이키테루와타시오

당신 없이 살아가는 나를


Everybody finds love

In the end


あなたが守った街のどこかで今日も響く

아나타가마못타마치노도코카데쿄-모히비쿠

당신이 지킨 거리의 어디선가 오늘도 울리는


健やかな産声を聞けたなら

스코야카나우부고에오키케타나라

건강한 첫 울음소리를 듣는다면


きっと喜ぶでしょう

킷토요로코부데쇼-

분명 기뻐하겠죠


私たちの続きの足音

와타시타치노츠즈키노아시오토

우리를 이어갈 발소리


Everybody finds love

In the end


もう二度と会えないなんて信じられない

모-니도토아에나이난테신지라레나이

이제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니 믿을 수 없어


まだ何も伝えていない

마다나니모츠타에테이나이

아직 아무것도 전하지 못했어


まだ何も伝えていない

마다나니모츠타에테이나이

아직 아무것도 전하지 못했어


開いたばかりの花が散るのを

히라이타바카리노하나가치루노오

핀 지 얼마 안 된 꽃이 지는 것을


見ていた木立の遣る瀬無きかな

미테이타코다치노야루세나키카나

보고 있던 나무들의 달랠 길 없는 마음이랄까


どんなに怖くたって目を逸らさないよ

돈나니코와쿠탓테메오소라사나이요

아무리 두려워도 눈길을 돌릴 수 없어


全ての終わりに愛があるなら

스베테노오와리니아이가아루나라

모든 것의 마지막에 사랑이 있다면




이 곡이 누구의 시점으로 쓰여진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아스카의 시점이 아니겠는가 하는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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