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욕심쟁이 안철수가 지지율7%를 입에 물고 조기대선 다리를 건너고 있었어요
다리를 건너다 아래를 보니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개가 자신을 보고 있는거에요 게다가 그개는 갈곳없는보수표 30%라는 맛있는걸 물고 있지 머에요
물속에 비친 갈곳없는보수표 30%가 너무 탐이난 욕심쟁이 안철수는 그것을 빼앗으려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문모닝!!!!!!!!!! 친문패권주의!!!!!!
그러자 입에 물고 있던 지지율7%가 그만 물속에 퐁당 빠져버리고 말았고. 졸지에 개털이된 안철수는 쓸쓸히 돌아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