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절 가두고 있던 새장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다시 한발짝 뻗으러.. 근로자 대기소로 가서
일용직일이라도 하기로 마음먹고 글남겼었는데..
4시 30분되면 출발할려구해요! 가는길이 30분정도 걸어야되서 일찍 출발하고,
5시쯤 도착하면 일거리가 있겠죠!?
어떤분께서 일하면 인증해달라고 하셨는데! 그약속도 지켜야겠어요!
설레이기도하고 초조하기도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여러감정이 교차하니 답답한것같기도하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네요!
인증은 꼭할께요! 기대해주세요!
다른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