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불안한 표정에 손은 부들부들 떨고,
표정은 어쩔줄 몰라하며, 웃음으로 응수해야할 경우에도 순식간에 웃음이 사라지고 굳어지는 표정
나는 안다. 저런 표정의 정신상태를........왜냐하면, 내가 그런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그래도 저정도는 아니다.ㅋㅋㅋ)
그런데, 결정적으로 안철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내용이 결코 저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런데, 오늘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경록은
다시 한 번 문재인 후보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한단다.
참으로 기가 찬다.
내가 안철수라면....저 놈 당장 내쫒으라고 할 것 같다.
이것은 고문도 이만저만한 고문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안철수는 안스럽다. ㅋㅋㅋ 그저 그런 존재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