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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드라마 완전
게시물ID : drama_13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리사랑
추천 : 1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6 23:07:47
산으로 가버렸네요. ㅠㅠ
김석주와 차영우의 더 불꽃 튀는 연기를 볼 수 있었는 데
둘의 긴장감도 그다지고
전반적인 스토리도 너무 급전개 되는 바람에 이해하기 어렵고
안그래도 어려운 데 말이죠???
진이한도 그 로펌에서 어떤식으로 변화하는 지에 대해서
조금 더 비중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지윤이와 석주의 러브라인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결방을 많이 해서 분명 촬영기간이 넉넉 했을텐데
명민좌가 거의 생방으로 진행됐었다고 하는 데....
하여튼 뭐가 진실인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명품 드라마를 완전
망가뜨려놨네요. 엠병신이....
불편한 진실들이 많았겠죠???
전 정말 간만에 엠병신 드라마 봤는데....
그전에는 나혼자 산다밖에 안 봤는 데....
이제는 정권 끝날 때까지 또 엠병신 드라마를 볼 날이 있는 지....
전 그냥 미드로 갈아탑니다. 전에 중간에 다 못 본 위기의 주부들이나 보러 가야겠네요.
엠병신이 민좌에게까지도 피해를 주네요.
드라마 자체는 좋은 데 방송국이....
민좌는 앞으로 엠병신 드라마에 출연 안 하셨으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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