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빵점 언론이 일방적으로 내놓은 저 포멧에 대한 무언의 항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 체력 문제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도 수 일간 트레킹하는 분입니다.
체력 정신력 누구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서서 하는 그 자체만 문제 삼으면 체력에 대한 비토 나옵니다.
다리 불편했던 김대중 대통령도 서서 토론하지 않고도 대통령직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몰고 가야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은 대통령 되지 말라는 말이냐고 되물어야 합니다.
스탠딩이든 누워서 하든 토론 자체의 내용의 충실성이 중요한 겁니다.
저런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기획이 제대로 된 토론을 방해하는 곁가지인 것입니다.
체력은 본질이 아닙니다.
빵점 어용 언론의 작위적인 기획의 일방성 획일성 전체주의성에 대한 무언의 항변입니다.
부역 언론의 장난질에 대한 최소한의 항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