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심고 가꾸는데 그 시기와 계절? 이 있잖아요...
역행하는 ..청개구리가... 무더운 여름 앞뜰 꼬맹이가 엄마와 함께 훈훈하게 키우는 토마토마토토를 보고.. (훈훈한 엄마와 아이를 동시에 질투하는..ㅜ)
불타올라... 나는 주부인데.. 언제든 안밖이든 키울 수 있을까 싶어... (씨발아는 음청 잘하는데... 그러고 다죽이는 ... 나란 암모니아 오징어 ㅠ)
째뜬.. 빵을 굽고 싶어.. 너와보글보글 된찌를 끓여 한가정을 꾸리고 싶어.. 꼬신 남편이가 생겨.. 키우는 와중에
생애 처으 ㅁ이렇게 이 추운날에 커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향이긴하나.. 덕지덕지 붙은... 빌라사이에 가장 밝은곳에 두고.. 영양제 듬뿜뿜뿜 주고.. 과잉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
갑자기 추워진 앞으로 더 격하게 추어질 이날에 이아이들 키울걸 생각하니......
흠칫 하여.. 이 터메이러가.. 마토마토 토마토 터메이러가 잘 크고 있는지.. 어케 하여야 하는지 여쭐려고..
...............................--;;;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나의 과거의 계기를 까발리며.. 이아이를 살려보고자 합니다. ㅋㅋ
도와주십시옹.. ㅎㅎ
감사합니다.. 전 식게 보면서 힐링한답니다.. 식게는 늘 새로운게 리젠되면 좋겠지만 특수성이 있어서...
몰았다 보는 편인데... 평안함... 불안함.. 신비함... 경이로움... 부러움... 머 별별거 다 느낍니다.. (보고 만족한다는 소리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키워.. 여기에다... 여쭤볼꺼라고.......................... 늘 이이름이 뭐예요.. 죽어가요 하면서........ 이런글을 올린다는게 ..
핫핫핫.... 알려주시면 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