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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오늘이 다시 왔어요.
게시물ID : sewol_55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dw1984
추천 : 6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6 02:14:43
벌써 세월호 3주기네요..

3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아무것도 밝혀지지않았어요..


제가 04년 4월 16일 군번이 었어요~  

그래서 세월호 전에도..4월 16일은 나름 의미 있는 날이었는데

아픈일이있어서  더 있지 못하는 날이 됬어요..


자고 일어나면 오랜만에 광화문에 다녀와야겠어요..


우리 이번선거에는 꼭 상식적인 분을 뽑아서 모든게 밝혀졌음 좋겠어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족이지만 더플랜을 봤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리고 신기하게 그걸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왜 그런거죠..  여러분도 그러나요?ㅜㅜ
어쩌면 이런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잊지말아야 합니다.. 바꿔야합니다...


술을 좀 마셔서..  음...  글이 좀..엉성해요~






가끔씩은 잊는것 같아서...우리 동생들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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