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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10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요요i★
추천 : 3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6 11:59:59
스스로가 다이어트 필요함을 느낀지는 몇년이나 지나긴했는데
정말 배가 다리가 옆구리가 팔뚝이 턱살이!!!
두턱이아니라 세턱 네턱의 기운이 느껴서
이건 정말 아니구나 라는걸 느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기구필라테스)
주2회등록하고 이제 한번 갔는데
거울로 보이는 '나' 는 다른 회원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더군요..
물론 전 1일차고 다른분들은 한달씩하신분들이긴 하지만..
식단조절도 하면 눈에 띄게 몸이 바뀌는걸 확인할수있을텐데
맛있는건 왜이리 포기하기 힘든건지..
혼자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혼자 폰이나 노트에 기록한들
학원등록한건 잘 나갈테지만
나머지 혼자의 운동이나 식단은 금방 흐지부지 될것같아,
여기다 끄적거리고 싶은데..
그래도되려나요?
분명 하루 운동이 쥐콩만큼일테지만....
작심삼일이 되지않게 조용히 쪼꼬맣게 적고 갈게요.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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