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해결좀 부탁드립니다. 저희집은 농사를 짓습니다. 농사수익이 그렇듯 일년이 이삼천 될까말까지요. 아버지어머니께서도 연세가 많으셔서 이젠 그마저도 접어야 할 판입니다. 전 타지에 있어서 농사를 도와드리기도 게의치 않구요. 저희집 논은 200평 정도 되는데요. 그런데 거기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네요. 시공사에서는 평당 백만원정도 준다고 계약하자는데 어머니께서는 돈이 너무 적은거 같다고 오십정도 더 올려달라고 하셨대요 그런데 거기 직원이 이금액에 계약 안해도 주위에 땅 주인들이 차츰 계약해가기 때문에 구십퍼센트이상 계약성공되면 강제로 이땅을 계약할수 있는 권리가 자기네들한테도 생길수 있다고 했대요. 그리고 계속 뻐팅기면 유물넣어서 못쓰는땅 만든다고 공갈협박도 했대요 역공격좀 하고 싶은데 법적인 문제풀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