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미대 입시체제에선 하얀 배경하에
덩어리감을 위해 셰이딩의 경계를 블랙까지 뽑아내지만
실제로 하얀 물체는 하얗게 그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
2. 메카닉은 참고해서 그려도 늘 어렵습니다.
어찌어찌 완성하라면 설레발레 하겠지만,
끽해봤자 느낌만 따라하는 정도.
디테일과 서퍼스 디자인을 셋업하는 방식을 잘 모르겠습니다.
3. 일관된 빛에 의해 나오는 덩어리...
덩어리 신경쓰느라 여자 얼굴 신경 안 써서
별로 아름답지 못합니다.
4. 마찬가지로 덩어리. 중요 덩어리는 빼고 나머지 부분 셰이딩은
빼버려서 공기의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빛느낌이 적절하게 들어가면
다소 리얼리티가 생깁니다.
5. 그냥 그렸습니다. 그리다 만...
6. 갑옷은 그려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느낌만 따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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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냥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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