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를 넘어 복지국가를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정농단한 대통령까지 탄핵되고 구속된 마당에,
도대체 무엇이 무서워, 혹은 무엇을 바라고
이 나라의 대다수 언론들은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는가.
정치부, 보도 기자들이란 작자들이 일반 시민들을 무지랭이(개,돼지)로 얕보는 건가.
선배들이 이룬 민주화 정신, 정치부 기자라는 자존심도 내팽게치고,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 상황을 이끌어 가는 건가...
스스로 적폐세력이 되고 있음을 정녕 모르는 것인가.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