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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3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의기술*★
추천 : 221
조회수 : 9795회
댓글수 : 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8/23 18:04: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22 23:28:12
이제 곧 개학이라 , 교복을 꺼낼때가 된거 같아서 교복을 꺼내서 다리미로 다릴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왠지 교복을 엄마가 다려줬음 하는 작은 생각이 ( 왠지 엄마가 다려주면 교복이 포근한 느낌 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꺼같아서 ) 엄마에게 달려가 , 티비 보시는 엄마에게 ... 나 : 엄마 교복다려줘! 엄마 : 니가 다려입어 , 내가 니 교복다릴 시간이 어딨니 나 : 안돼! 교복은 엄마가 다려줘야 포근해! 엄마 : 그럼 , 세탁소 아저씨 하테 맡겨 나 : 안돼 ! 교복은 엄마가 다려줘야 포근하대도! 그때 어머님의 한마디.... 엄마 : 더워 죽겠는데 , 뭔 포근이야 , 그냥 서늘하게 입어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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