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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포스터 디자이너의 말을 들어보니
게시물ID : sisa_895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원양
추천 : 1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7 16:34:16
찰스 포스터 디자이너의 말을 들어보니

참여도 안 했고 조언만 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확대해석한 것이 허탈할 정도입니다. ㅋㅋㅋ

대충 만든것을..... 뭔가 있다. 숨은 뜻이 있다. 이러면서 오유에서도 많이 올라왔는데요.

결국 대충만든 것을 확대해석을 했습니다.

후보를 봤을 때 눈치를 챘어야야 하는데 설마 대선인데 하면서 뭔가 있다라고 생각했으니 이건 반성해야합니다. ㅋㅋㅋㅋ

그 후보의 포스터니 충분히 대충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딱 이 정도가 찰스란 인간인거죠

대선 포스터마저 대충만드는 찰스

그동안 국회의원 일도 참 대충했을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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