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빛광장 내 나뭇가지에 앉혀놓은 모습이랍니다. 가을여자새??? 무튼 그런 분위기 그런 컨셉!!
이건 째째의 외출용 보금자리이자 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속임수(??) 등등등
이건 세면대 안에서 목욕하기 싫어 도망가기 직전의 모습이랍니다.
이건 하아
째째 태어난지 1년 된 기념으로 파티했어요 ㅎㅎㅎ
짜식~~
이건 좀 된 사진이지만 ㅎㅎㅎ
점퍼 모자 속을 쉼터로 생각하고 숨어 들어간 모습이랍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은
뭐 이렇게 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요~ ^^